내 이름은 "방명록" Season # 2 트랙 #10. 방 명 록




ㅇㅅㅇ)/ 방명록에 있는 댓글이 너무 많아져서~
찾아보기도 힘들고 해서 :) 명록이의 Season2를 선언합니다!
새로운 시즌으로 나타난 명록이의 두번째 이야기 :)


편하게 글 남겨주시고, 링크신고나 잡소리도 괜찮습니다.
왔다 간다는 인사도 좋고 뭐, 사랑고백도 환영합니다만.. (응?)
(단 아무런 이유없는 난잡한 욕설과 악플, 음해성 글,
심각한 광고글은 예고없이 삭제와 동시에 씹어드립니다.)


이거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알림[!]
밑에 [덧글]이라는 거 보이시죠?
그거 누르면 덧글이 열려요!! ^^ ㅎㅎ
하시고 싶은 말씀 죄다 다 써주세요!!


비밀 덧글도 가능한거 아시죠? ㅎ



2009년 두번째 명록이 :) 이제 시작합니다!

'도사 전우치다~!!!' 트랙 #3. Movies



서울에서 혼자 주말을 보내기에, 너무 답답함을 느껴
잠시 나온 서울 마실 ㅋ ㅇㅅㅇ)/
하지만 할 것이 없다? (정확히는 지리를 아무것도 모른다.)
어제 겨우 양재 시민의 숲 위치를 알게된 고마씨.. 당황하기에 이르지만,
고마씨 침착하게 손전화 친구 '익뮤 오팔이'에게 물어본다.


'여기는 어딘가.. 난 누군가..(응?)'
이게 아니잖아. '여기서 제일 가까운 영화관이 어딜까?'


뚜루루루루루루루 - ㅅ-
익뮤 오팔이 : "뭣도 모르면 그냥 CGV 강남이나 가 -_-+"
아.. 네...


그래서 무작정 버스를 타고 강남역으로 이동했다지요.
(촌놈 고마씨는 강남역도 생소합니다.)
강남역에 딱 내리기는 했는데 말일세 -_- CGV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...
(익뮤 오팔이 이놈... -_-) 그래서 누군가에게 물어보려고 하다가.
남자는 그냥 직진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그냥 무작정 직진... ㅡㅡ
어허허.. 저기 멀리서 CGV라는 큰 글씨가 보인다아아아아아아아!!


익숙하게 발급기 안에서 인터넷 예매 발급버튼을 누르고,
나온 영화는.. '전우치'


= ㅅ= 한국형 히어로 무비.. -_-)b
계속 보려고 벼르고 있었지만, 오늘에서야 보게 되는구나 ㅎㅎ
기대 반, 설렘 반, 오호홋~


아직 못 본 영화가 너무 많다. 보고 싶은 영화도 너무 많다.
뭐.. 아바타도 3D나 4D로 보고 싶고, 주유소 습격사건 2도 보고 싶고,
의형제도 보고 싶고,, ㅡㅡ 아직 너무나도 많다. 슬퍼하지 마시게나 = ㅅ=)/



이제 곧 시작이다! ㅇㅅㅇ)/ 우호홋!!
재미있겠지.. 기대기대 두근두근.. ㅇㅅㅇ)/


이제 조금씩 길이 익숙(?)해지겠지? ㅎㅎㅎㅎ
ㅇㅅㅇ) 나도 서울쌀함인가효? ㅋㅋ ㅇㅅㅇ)
다녀와서 감상평이라도 ㅋㅋㅋ (다들 재미있다고 했는데, 진짜 재미있을지는 의문)



(영화 감상 후)

 - 영화 보는 내내 정말 많이 웃었던 :) 액션도 괜찮았고, 추천하고 싶은 영화
 - 결말이 좀 애매(?) 하게 느껴졌던 것은 오직 나 뿐인가 ㅋㅋ
 - 타짜의 최동훈 감독 작품이라서 그런지 '타짜'의 반가운 얼굴들이 나와서 더욱 좋았다는..
   (그러고 보니, = ㅅ= 타짜 멤버들이 참 많이 보였네 ㅋㅋ 김윤석씨, 백윤식씨, 유해진씨, 박무석 역할의
    김상호씨, 짝귀 역할의 주진모씨(그 주진모가 아닌건 아실테고 ㅋㅋ) 등등)
 - 3D가 적절(?) 하게 들어갔던 것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ㅎㅎ 어허허 ㅋㅋ


그래서 고마씨는 '전우치'에 평점 ★★★★☆ 드립니다 = ㅅ=)/
스토리 라인도 괜찮고 ㅎ ㅇㅅㅇ) 액션이나 재미부분에서도 좋았고 ㅎㅎ
약간 허무맹랑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는 ㅋㅋ



서울와서 처음 본 영화.
아마도 잊지 못하지 않을까.. 싶네요 :)

(사실 서울에서 처음 본 영화는 '달콤한 거짓말' 이었다는.. 내용도 기억 안 남)

100124 :( 심심 + ..... 트랙 #1. My Life




서울에 정착한지 벌써 일주일이 되어가고 있다.
일 배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름
재미있는 생활을 꾸려가고 있는 것 같다.


아쉬운 것이 있다면 집에왔을 때, 반겨주는 이 하나 없다는 것과
아직은 서울이 낯설다는 것(?) 이다.


어제는 너무 집에만 있는 것 같아서, 집 근처에 '시민의 숲'에 산책을 나갔다.
아직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눈도 다 녹지 않았고 사람도 거의 없었지만,
오랜만에 마음속에 답답하던 것이 싹 풀리는 그런 기분이었다.


조금만 더 있으면 이제 이 생활도 익숙해 질 것 같다.
아직은 아니지만,,




오늘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바깥을 돌아다녀 볼 심산이다.
나는 그냥 나니깐.. ㅇㅅㅇ) 후훗,,


힘내자! ㅇㅅㅇ)/
아자잣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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